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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신구가 태어나기까지
현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금장신구 !
황홀한 광택이 지니는 품위와 확실한 환금성으로 사랑 받아온 금장신구가 최근 다양한 합금과 세공기술의 개발에 힘입어 더욱 뛰어난 디자인과 색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알면 알수록 그 가치와 만족이 커지는 금장신구의 올바른 보관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시대를 초월하여 금만큼 인류를 매료시킨 것은 그다지 흔치 않으며, 오늘날에도 그 매력은 과거의 어느 때보다 강해지고 있다. 그것은 세상 귀금속들 중에서 오로지 금만이 아름다운 광채와 희귀성 및 손쉬운 가공성, 그리고 영원불멸성을 겸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성취되어진 그 무엇보다도 더욱 정교하며 더욱 빛나는 장인정신을 불러 일으켜온 금 ! 그 다양성과 무한 대의 창작 가능성, 그리고 금 고유의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인해 최고의 귀금속이라 불리며 세공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공인과 연장이 얼마 없었던 고대 사회에서도 금장신구는 왕족과 최고 부유층에게 애용되어 왔다. 그리고, 이제 현대 보석 세공가들의 정교한 기술과 초기 세공인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기계들의 개발로 누구나 아름다운 금장신구를 소유하고 즐겨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금장신구 하나하나는 그 자체로서 귀중한 재산이므로 금 장신구의 올바른 세척법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금은 부드러운 금속이므로 딱딱한 것과 닿으면 표면이 긁히고 광택을 잃는 수가 있다.
   따라서 금장신구는 언제든지 부드러운 천에 감싸서 안전하게 보관하여야 흠이 생기거나
   상하지 않는다.
 
* 금장신구를 한 채 목욕하는 것은 금에 해롭지 않으나 일반 비누나 물은 간혹 금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광채를 약하게 하는 수가 있다.
 
* 금장신구를 먼지나 습기, 땀과 화장품으로부터 보호하여야 한다.
   화장을 한 후 착용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은 후 착용하여야 한다.
 
* 금장신구를 세척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금장신구가 전문가가 권하는 세제나 초음파
   세척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또 약한 세제 용액, 미지근한 물과 소량의 암모니아 역시 사용될 수 있다. 세척하고
   행군 후에는 잘 말려서 부드러운 가죽이나 천으로 광택을 내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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